2006/07/23 23:03 Talk

술, 담배

아르바이트 하고 있는곳에 한 살 위인 모 주임이 있다..

평소 갖은 오해로 핍박을 하는 관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..

한창 일을 하고 있는데 옆에 와서는 하는말..

주임 : 담배가 뭔지 아냐??
나 : 네??
주임 : 담배가 뭔지 아냐고..
나 : 담배가 뭐냐니요?? 그냥 담배지 -_-ㅋ
주임 : 담배는 인생이다!
나 : (피식)
주임 : 그럼 인생은 뭔지 아냐??
나 : (무슨 선문답하나??) 몰라요.
주임 : 술이다..
나 : -_-;;; (뭐냐 이거 선문답 맞네)
.
.
.

뭐....
나보고 어쩌란건지...

나보고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못마시면 무슨 재미로 사냐고들 하는 사람이 많다..

그럴때 마다 나는 아무말 않고 웃고 넘기지만
뒤돌아서서 속으로..

술, 담배가 인생의 전부냐..
담배 못하고 술 못하면 인생이 재미없냐??
니들은 술, 담배나 즐기다 빨리 뒈져라
난 다른 재미난거 많이하면서 길고 가늘게 살다 가련다..

한다...

뭐 자극적으로 표현하긴 했다만..

평소 술, 담배에 대한 생각은 저렇다는거...

특히 담배피우고, 술 좀 한다고 거드름피우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된다.. 정말..
Posted by AcePil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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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6/07/24 13:4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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